우리나라는 코로나 확진자의 증가에 따라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이 있습니다.
현재 국내 거리두기 단계는 총 5단계로
1단계 - 생활방역
1.5, 2단계 - 지역유행 단계
2.5, 3단계 - 전국유행 단계 입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2단계 혹은 2.5단계의 상황이고
최근 일주일 사이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서고
평균 800-900명대를 유지하고 있어 3단계로 격상될 가능성도 상당히 높습니다.
전국 주평균 확진자 800-1000명 이상이거나
2.5단계 상황에서 더블링 등 급격한 환자 증가가 벌어지면
3단계로 격상되는데 현재 그 조건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되면 상당히 많은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영업장이 집합금지, 혹은 제한적인 영업, 포장 배달 등으로 매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정부는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이 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선제적으로 3단계로 격상해 더 이상의 코로나의 전파를 차단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의견도 상당히 많아 이번주 계속 확진자가 1000명대를 넘나들게 되면 3단계 격상 조치도 내려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