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로 이적한 김광현 투수의 시범경기 세번째
등판경기가 잠시 뒤 3월 3일 화요일 새벽 3시 05분 국내 중계 됩니다.
지난 두번의 등판에서 무실점 호투를 보여주면서 세인트루이스 감독에게
기대이상의 호평을 받으면서 정규리그 선발출전 기회가 더 많아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던 김광현 선수 입니다.
김광현 시범경기 중계 세인트루이스 vs 미네소타
3월 3일 화요일 오전 3시 5분
중계 MBC 스포츠 플러스 독점 중계 [LINK]
https://www.mbcsportsplus.com/
KK 김광현 선수는 시범경기 2경기에 나와 무실점에 탈삼진도 몇차례
잡아내면서 시즌 전망을 밝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경기 몸상태를 끌어올리게 되는데 오늘 미네소타전에서는 3이닝
혹은 50개 정도의 투구를 책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KK 김광현 선수는 시범경기 2경기에 나와 무실점에 탈삼진도 몇차례
잡아내면서 시즌 전망을 밝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경기 몸상태를 끌어올리게 되는데 오늘 미네소타전에서는 3이닝
혹은 50개 정도의 투구를 책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경기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이고 장소는 플로리다주 주피터시
로저딘 스타디움에서 펼쳐집니다.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들 중
은퇴하고 플로리다로 가서 시범경기 즐기면서 유유자적하게 시간을
보내는게 꿈인 분들도 있는데 그곳에서 뛰는 선수는 어떤 기분일까요
김광현 선수도 메이저리그 진출이라는 꿈을 위해 한국 최고의 에이스이면서도
새로운 도전자의 마인드로 많은 것을 내려놓고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2년 800만달러 라는 너무도 적은 금액에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입었고
SK구단도 160만달러의 이적료에 흔쾌히 김광현의 도전을 응원해주었습니다.
이런 안팎의 지원에 힘입어 김광현은 시범경기 첫 등판부터 호투를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2월 23일 뉴욕 메츠와의 첫 시범경기에 5회 구원투수로 등판한
김광현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피안타 없이 2탈삼진으로
KK 자신의 닉네임 다운 출발을 보여주었습니다.
첫 등판에서 합격점을 받은 김광현은 4일의 휴식시간을 가진 뒤
2월 27일 이번에는 마이애미를 상대로 첫 선발등판 했습니다.
이날은 2이닝을 소화했고 피안타 없이 KKK 탈삼진 3개로 상대
타선을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등판에서는 3이닝을 소화할 것으로 예고되었습니다.
김광현이 이적한 세인트루이스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 소속되어있고
내셔널리그는 지명타자 없이 9번 타순에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게 됩니다.
류현진이 다저스에서 간간히 좋은 타격을 보여준것과 같이 김광현도
타석에 들어서는 모습을 재미있게 지켜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광현은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연봉에서 보여지듯 처음부터 해내야
하는 입장입니다. 국내에서는 내로라 하는 대표 좌완 에이스이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그저 한국에서 온 투수에 불과합니다.
시범경기에 아무리 잘해도 정규리그에서 헤맨다면 출전기회가 없을 수 있기에
일단 김광현은 5선발 로테이션 안으로 들어가는게 최일선의 과제입니다.
다행히도 준비를 잘 해서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고 현지 언론 평론가들도 김광현의 투구를 호평하고 있습니다.
투피치의 단조로운 볼을 구사한다는 오해와 달리 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까지 결정구가 있어 까다롭고 특이한 투구 동작에 타자들이
애를 먹고 있다고 표현하면서 언히터블이라는 찬사도 보내고 있습니다.
류현진도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는데요
메이저리그 타자들이 경험하지 못했던 김광현의 투구동작과 구위에
몇달간 분석이 끝나기 전에 김광현이 좋은 소식을많이 전해줄 것으로
기대가 되는 대목입니다.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세번째 등판하는 김광현의 미네소타전
중계는 3월 3일 화요일 잠시 뒤 새벽 3시 05분 엠비씨스포츠 플러스를
통해 국내 생중계 됩니다. 새벽잠 안주무시고 김광현 선발등판 경기
시청하실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